평소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의 용산 플래그십 스토어가 아울렛 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된 특별 아카이브 세일은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답니다. 특히 기간 한정으로 지난 시즌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죠.
이 소식에 저는 세일 마지막 날, 거의 마감 시간대에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기 번호표가 오전 7시부터 배부된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고, 실제로 새벽부터 줄을 선 분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저는 늦게 도착해서 248번이라는 비교적 늦은 시간대의 번호표를 받았답니다.
번호표를 받은 뒤 입장을 위해 5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지만, 아쉬운 마음에 결국 다시 매장을 찾았습니다. 입장 전에는 직원분들이 손목에 도장을 찍어주셨고, 오후 1시경에는 이미 번호표 배부가 마감되었다고 하니 주말 방문 계획이라면 이른 방문이 필수입니다.
입장 시 매장은 리퍼브 존과 시즌오프 존으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리퍼브 제품은 벽면에 가격이 안내되어 있지만, 실제 택에 최종 가격이 적혀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마음을 비우고 늦은 타임에 방문했기에 천천히 둘러봤지만, 꼭 구매하고 싶은 품목이 있다면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즌오프 존은 상대적으로 재고가 넉넉했고 직원들이 수시로 물건을 채워주어 쇼핑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특히 아우터류 같은 경우 수량이 많아 여유롭게 살펴보며 착용까지 해볼 수 있었죠. 반면 리퍼브 존은 인기 아이템은 이미 초반 타임에 많이 빠진 듯했습니다.
쇼핑 시간은 총 30분 중 20분이 주어졌는데, 쇼핑 후 10분간 계산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꼭 갖고 싶었던 레그워머를 마지막으로 득템하며 무사히 쇼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간절기나 여름 제품은 후반 타임에 가면 재고가 부족할 수 있으니, 명확한 쇼핑 목표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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